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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캐 해석이 달라 보기 거북하신 분들은 빠른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 이 썰에 대한 저작권은 저, 나인(@Nine9_8)에게 있습니다. 썰에 대한 무단 복제를 금지합니다.
* 자음과 약간의 욕설이 가미된 썰입니다. 수정하려 했지만 본래 썰을 풀었던 상황을 보존하고 싶어 그대로 올립니다. 역시,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시거나 읽고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피아 썰이 풀고 싶으니 풀어본다...
보스는 당연히 히루마. 일거라 생각하면 오산..
생각외로 무사시.
왜냐하면..무사시도 현실직시와 판단력이라면 자신있고 그 얼굴로 협상도 무지 잘하고(...)
든든한 지지대 역할이기 때문에 보스는 무사시ㅠ
행동대장이 둘.
이건 빼박 히루마와 아곤.
그 밑에 잇큐나 키드, 테츠마, 가오우, 몬타, 신, 사쿠라바, 펜서 등등..
내가 캐릭터를 다 꾀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ㅠ
먼저 선전포고 하는건 히루마, 아마 총을 들고 난사해가며 적의 시선을 끌면 아곤이 파고들어서 그에 걸맞는 싸움을 보여주는.
잇큐는 특공무술 같은거.. 단봉, 장봉, 쌍절곤 같은거 잘 쓰고 키드는 역시 총, 근접전에도 체술을 사용한 권총사용과 원거리 사격에도 자신있는 강인함을 보여줌..
테츠마랑 가오우는 고기방패....가 아니라ㅠ 적 기지 부수는 데 최고를 자랑함..
몬타는 원래 스파이 팀이었는데 워낙 잘 들켜서(ㅈㄴ) 이쪽으로 건너옴...폭탄 설치나 투척에 능함.. 아무곳에나 막 던지니까 읽을 수가 없음.. 팀원들은 알아서 얘를 피함..ㅋㅋㅋㅋㅋㅋ
신은 놀랍게도 모든 체술과 총, 나이프나 검을 능숙하게 사용. 때에 따라 골라잡는데 자주 쓰는 것이 검.
사쿠라바는 원래 잠입조였는데 신이 앞에서 싸우고 팀에 도움이 되는 모습에 반해서 자신도 행동쪽에 오고 싶어서 반 억지로 왔는데 역시나 보통이하.. 폭탄 철거, 간단한 체술과 총 사용, 보급쪽에서도 뛰고 있다.
펜서는 빠른 다리를 자랑하는데 생각보다 뭘 죽이고 이러는 것엔 물러터져서 보급쪽임..
스파이 잠입조, 잠입수사 하는 쪽엔
세나, 타카, 리쿠 등등..
세나는 겁쟁이 마피아 1위인데 놀랍게도 한 번 집중하면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는 애라 히루마가 자주 써먹는다. 때에 따라 간단한 체술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빠져나오는 것에 능통함.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잠입수사에 딱이다. 실적도 좋은편.
타카는 표정이 읽히지 않는데 그만큼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잡혔을 때 놀라운 진가를 발휘함. 몇십, 몇백번을 맞아 얼굴에 피멍이 들고 부어오르고 피가 흘러도 입 하나 뻥끗 안하는 의리의 사나이.....는 자신이 싸우는 것에 잼병이라 얘도 사실 보급쪽. 필요한 정보와 아닌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골라내기 때문에 잠입조에서 빠져나오지 못함..
리쿠도 세나와 마찬가지로 체격조건이 좋아서. 그러나 세나랑은 다르게 행동조처럼 적을 도발하여 정보를 얻기도 하며 체술에 능숙하다. 자주 쓰는 잭 나이프가 소중한지 자주 닦아줌. 듣기로는 키드가 선물로 준 걸 한 번 싸움에서 잃어버렸는데 세나가 찾아줬다나 뭐라나, 그때부터 겁나 소중해짐.
회계조.
돈이 오가는 것을 관리하는 조인데 여기엔
히루마, 마르코, 타카미 등등..
히루마는 만능,.... 못하는게 뭔지 알고 싶을 정도로 아는 것도 많음..
잠깐 돈냄새가 난다..싶으면 바로 달려가서 무는데 덕분에 꽁돈 생긴 적이 한두번이 아님..(...)
가끔 협박으로 돈 뜯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마르코는 애초에 얘가 재벌집이기 때문에 돈이라면 빠삭함.
마르코는 한때 회계에 신물이 나 사채업에도 손을 댄 적이 있는데 놀라운 속도로 순식간에 손해금의 10배 이상이 벌려졌던 기억이 있다고 함.
타카미는 거래할때 히루마 대신 자주 나가는데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드리워질수록 대하기 힘들어지는 남자..;
타카미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으면 이미 자기가 손해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함.
그런데도 얘네랑 거래 안하면 자기네가 위험하니까 손해봐도 울며 겨자먹기로 거래하는 조직이 널림.
거래조
회계조와 다를 건 없지만 독단적인 조로 만들기 위해 히루마가 따로 빼둠.
클리포드와 히루마가 주 멤버. 때에 따라 몇명씩 추가로 더 뽑아 데려가기도 하는데 기본 멤버는 저 둘임.
둘이 자주 경쟁하는데 주로 경쟁하는 구도가 누구의 공헌이 더 컸나. 이익과 손해의 비율이 누가 더 큰가.
빌어먹을 웃음의 의미가 뭔지 몰라 혼란을 주는 히루마의 거래법,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귀족자태, 그러나 그 속에 엄청난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정신차리면 이미 도장이 찍혀져 있고, 사인이 되어있고.. 나는 망했고....
때에 따라 두사람의 공로는 갈리지만 대부분 히루마의 승리.
그럴 때마다 무시무시한 포커페이스로 검은 오오라를 풍기며 히루마를 은근히 노골적으로 싫어함.
그걸 또 히루마는 즐기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
구호, 보급조는
마모리, 오죠 매니저..(이름 까먹음), 스즈나
말그대로 미녀, 숙녀, 소녀 간호사...
인기가 많다.
무거운 보급품은 타카, 사쿠라바, 펜서가 들어줌.
치료나 응급처치는 항상 마모리의 지시에 따라 오죠 매니저님과 스즈나가 움직임.
타카는 예상밖에 의술에 뛰어나서 응급처치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빛을 발함.
그외..
타키는 워낙 시끄러워서ㅎ.. 그래도 할 일은 하는 사람.
조직에 들어오는 모든 문서를 모아두고 관리하는 쪽.
사무라고 볼 수 있겠다..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할 일이 차고 넘친다는 것에 정말 기뻐하고 있다..
쿠리타랑 코무스비는 조직 전체를 지키는 경비, 잠입수사를 하다가 이 둘에게 잘못 걸린다면 개박살이 날 것이다..
쥬몬지와 쿠로키, 토가노는 셋이서 그렇게 쿵짝이 잘 맞아 비상시에 투입되는 행동조.
골목길을 주름잡던 깡패였는데 히루마에게 참패하고 밑으로 들어가서 이 조직에서 생활중.
꿀빨고 있어서 히루마 밑이라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나름 만족중.
이 세명은 코무스비와 사이가 안좋은데 코무스비는 세명을 자신보다 못한 존재라고 인식중..
매번 넷이서 싸움이 나는데 원인제공은 코무스비의 나보자 약한 애들한테 피식, 웃는 버릇때문ㅋㅋㅋㅋㅋㅋ
시스템 해킹조
사사키, 아카바, 카케이.
쓰리톱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프로그램 해킹의 대가.
물론, 히루마가 정상에 있어서 감히 따라올 적수가 되지 못하지만 얘네셋은 원래 다른 조직의 해킹조였는데 괴멸 시키면서 하나씩 데려옴.. 이렇게 차근차근 세력을 키워나가는 조직이다.
사사키가 자꾸 해킹하다 질려서 자러가거나 땡땡이.. 행동조나 스파이조에 숨어들어가 몸을 풀기도 하지만 역시 그가 있는 자리는 해킹조.
아카바와 카케이는 말주변이 없어서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만의 방법으로 잘 하고 있다..
아카바는 자주 신나는 록..? 일렉기타 노래를 듣다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것을 적에게 들킴.
카케이는 한번도 들킨 적 없는 놀라운 해킹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존재감 때문인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사사키는 그런 카케이를 좀 안쓰럽게 대하는데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사키가 카케이를 가르치려 들자 잔뜩 화가 나 잭나이프로 사사키의 목을 그어버릴 뻔 했던 무시무시한 성격의 소유자.
얌전하다고 다 얌전한건 아닙니다..
대충 짜여진 건 이정도....
2016/07/23
+) 2016/07/24 1차 수정
* 이 썰에 대한 저작권은 저, 나인(@Nine9_8)에게 있습니다. 썰에 대한 무단 복제를 금지합니다.
* 자음과 약간의 욕설이 가미된 썰입니다. 수정하려 했지만 본래 썰을 풀었던 상황을 보존하고 싶어 그대로 올립니다. 역시,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시거나 읽고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피아 썰이 풀고 싶으니 풀어본다...
보스는 당연히 히루마. 일거라 생각하면 오산..
생각외로 무사시.
왜냐하면..무사시도 현실직시와 판단력이라면 자신있고 그 얼굴로 협상도 무지 잘하고(...)
든든한 지지대 역할이기 때문에 보스는 무사시ㅠ
행동대장이 둘.
이건 빼박 히루마와 아곤.
그 밑에 잇큐나 키드, 테츠마, 가오우, 몬타, 신, 사쿠라바, 펜서 등등..
내가 캐릭터를 다 꾀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ㅠ
먼저 선전포고 하는건 히루마, 아마 총을 들고 난사해가며 적의 시선을 끌면 아곤이 파고들어서 그에 걸맞는 싸움을 보여주는.
잇큐는 특공무술 같은거.. 단봉, 장봉, 쌍절곤 같은거 잘 쓰고 키드는 역시 총, 근접전에도 체술을 사용한 권총사용과 원거리 사격에도 자신있는 강인함을 보여줌..
테츠마랑 가오우는 고기방패....가 아니라ㅠ 적 기지 부수는 데 최고를 자랑함..
몬타는 원래 스파이 팀이었는데 워낙 잘 들켜서(ㅈㄴ) 이쪽으로 건너옴...폭탄 설치나 투척에 능함.. 아무곳에나 막 던지니까 읽을 수가 없음.. 팀원들은 알아서 얘를 피함..ㅋㅋㅋㅋㅋㅋ
신은 놀랍게도 모든 체술과 총, 나이프나 검을 능숙하게 사용. 때에 따라 골라잡는데 자주 쓰는 것이 검.
사쿠라바는 원래 잠입조였는데 신이 앞에서 싸우고 팀에 도움이 되는 모습에 반해서 자신도 행동쪽에 오고 싶어서 반 억지로 왔는데 역시나 보통이하.. 폭탄 철거, 간단한 체술과 총 사용, 보급쪽에서도 뛰고 있다.
펜서는 빠른 다리를 자랑하는데 생각보다 뭘 죽이고 이러는 것엔 물러터져서 보급쪽임..
스파이 잠입조, 잠입수사 하는 쪽엔
세나, 타카, 리쿠 등등..
세나는 겁쟁이 마피아 1위인데 놀랍게도 한 번 집중하면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는 애라 히루마가 자주 써먹는다. 때에 따라 간단한 체술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빠져나오는 것에 능통함.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잠입수사에 딱이다. 실적도 좋은편.
타카는 표정이 읽히지 않는데 그만큼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잡혔을 때 놀라운 진가를 발휘함. 몇십, 몇백번을 맞아 얼굴에 피멍이 들고 부어오르고 피가 흘러도 입 하나 뻥끗 안하는 의리의 사나이.....는 자신이 싸우는 것에 잼병이라 얘도 사실 보급쪽. 필요한 정보와 아닌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골라내기 때문에 잠입조에서 빠져나오지 못함..
리쿠도 세나와 마찬가지로 체격조건이 좋아서. 그러나 세나랑은 다르게 행동조처럼 적을 도발하여 정보를 얻기도 하며 체술에 능숙하다. 자주 쓰는 잭 나이프가 소중한지 자주 닦아줌. 듣기로는 키드가 선물로 준 걸 한 번 싸움에서 잃어버렸는데 세나가 찾아줬다나 뭐라나, 그때부터 겁나 소중해짐.
회계조.
돈이 오가는 것을 관리하는 조인데 여기엔
히루마, 마르코, 타카미 등등..
히루마는 만능,.... 못하는게 뭔지 알고 싶을 정도로 아는 것도 많음..
잠깐 돈냄새가 난다..싶으면 바로 달려가서 무는데 덕분에 꽁돈 생긴 적이 한두번이 아님..(...)
가끔 협박으로 돈 뜯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마르코는 애초에 얘가 재벌집이기 때문에 돈이라면 빠삭함.
마르코는 한때 회계에 신물이 나 사채업에도 손을 댄 적이 있는데 놀라운 속도로 순식간에 손해금의 10배 이상이 벌려졌던 기억이 있다고 함.
타카미는 거래할때 히루마 대신 자주 나가는데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드리워질수록 대하기 힘들어지는 남자..;
타카미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으면 이미 자기가 손해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함.
그런데도 얘네랑 거래 안하면 자기네가 위험하니까 손해봐도 울며 겨자먹기로 거래하는 조직이 널림.
거래조
회계조와 다를 건 없지만 독단적인 조로 만들기 위해 히루마가 따로 빼둠.
클리포드와 히루마가 주 멤버. 때에 따라 몇명씩 추가로 더 뽑아 데려가기도 하는데 기본 멤버는 저 둘임.
둘이 자주 경쟁하는데 주로 경쟁하는 구도가 누구의 공헌이 더 컸나. 이익과 손해의 비율이 누가 더 큰가.
빌어먹을 웃음의 의미가 뭔지 몰라 혼란을 주는 히루마의 거래법,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귀족자태, 그러나 그 속에 엄청난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정신차리면 이미 도장이 찍혀져 있고, 사인이 되어있고.. 나는 망했고....
때에 따라 두사람의 공로는 갈리지만 대부분 히루마의 승리.
그럴 때마다 무시무시한 포커페이스로 검은 오오라를 풍기며 히루마를 은근히 노골적으로 싫어함.
그걸 또 히루마는 즐기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
구호, 보급조는
마모리, 오죠 매니저..(이름 까먹음), 스즈나
말그대로 미녀, 숙녀, 소녀 간호사...
인기가 많다.
무거운 보급품은 타카, 사쿠라바, 펜서가 들어줌.
치료나 응급처치는 항상 마모리의 지시에 따라 오죠 매니저님과 스즈나가 움직임.
타카는 예상밖에 의술에 뛰어나서 응급처치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빛을 발함.
그외..
타키는 워낙 시끄러워서ㅎ.. 그래도 할 일은 하는 사람.
조직에 들어오는 모든 문서를 모아두고 관리하는 쪽.
사무라고 볼 수 있겠다..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할 일이 차고 넘친다는 것에 정말 기뻐하고 있다..
쿠리타랑 코무스비는 조직 전체를 지키는 경비, 잠입수사를 하다가 이 둘에게 잘못 걸린다면 개박살이 날 것이다..
쥬몬지와 쿠로키, 토가노는 셋이서 그렇게 쿵짝이 잘 맞아 비상시에 투입되는 행동조.
골목길을 주름잡던 깡패였는데 히루마에게 참패하고 밑으로 들어가서 이 조직에서 생활중.
꿀빨고 있어서 히루마 밑이라는게 마음에 안들지만 나름 만족중.
이 세명은 코무스비와 사이가 안좋은데 코무스비는 세명을 자신보다 못한 존재라고 인식중..
매번 넷이서 싸움이 나는데 원인제공은 코무스비의 나보자 약한 애들한테 피식, 웃는 버릇때문ㅋㅋㅋㅋㅋㅋ
시스템 해킹조
사사키, 아카바, 카케이.
쓰리톱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프로그램 해킹의 대가.
물론, 히루마가 정상에 있어서 감히 따라올 적수가 되지 못하지만 얘네셋은 원래 다른 조직의 해킹조였는데 괴멸 시키면서 하나씩 데려옴.. 이렇게 차근차근 세력을 키워나가는 조직이다.
사사키가 자꾸 해킹하다 질려서 자러가거나 땡땡이.. 행동조나 스파이조에 숨어들어가 몸을 풀기도 하지만 역시 그가 있는 자리는 해킹조.
아카바와 카케이는 말주변이 없어서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만의 방법으로 잘 하고 있다..
아카바는 자주 신나는 록..? 일렉기타 노래를 듣다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것을 적에게 들킴.
카케이는 한번도 들킨 적 없는 놀라운 해킹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존재감 때문인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사사키는 그런 카케이를 좀 안쓰럽게 대하는데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사키가 카케이를 가르치려 들자 잔뜩 화가 나 잭나이프로 사사키의 목을 그어버릴 뻔 했던 무시무시한 성격의 소유자.
얌전하다고 다 얌전한건 아닙니다..
대충 짜여진 건 이정도....
2016/07/23
+) 2016/07/24 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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